금융감독원이 동양그룹 기업어음과 회사채의 개인투자자 피해 규명을 위해 처음으로 국민검사청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오늘(15
국민검사청구제는 지난 5월 도입됐지만 5개월이 지난 현재 단 1건도 받아들여진 게 없습니다.
금감원은 또 비밀리에 불완전 판매여부를 점검하는 미스터리쇼핑을 투기등급 CP나 회사채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동양그룹 기업어음과 회사채의 개인투자자 피해 규명을 위해 처음으로 국민검사청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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