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받은 증권사의 계열사 회사채 편입이 내일(24일)부터 제한됩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
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지난 4월 23일 고시하고, 유예 기간을 3개월이 아닌 6개월로 뒀다가 피해를 키웠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동양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받은 증권사의 계열사 회사채 편입이 내일(24일)부터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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