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다하누촌이 내일(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11월 한달 동안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 50인분 한정으로 다하누의 명품 한우 등심을 삼겹살보다 저렴한 가격인 2850원에 판매하며 불고기, 국거리 등의 인기 정육 상품을 7500원에 제공합니다.
또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다하누의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판매합니다.
영월 관광지 사진 촬영 후 영월 다하누촌 본점을 방문해 제시하거나 매장의 한우 상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다하누 카레 1팩을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시 명품 다하누 된장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구매고객 전원에게 영월관내 관광지, 박물관 입장권 전액을 한우로
또 중앙광장 본점 앞에 대형 가마솥 6개와 영월 다하누촌 주막을 설치해 24시간 우려낸 한우 사골과 영월 지역 특산품인 영월 막걸리를 무한정 제공하며 강원도 찐감자, 한우왕떡갈비 등 무료 시식행사도 동시 진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