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습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오늘(21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동건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삼성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맡겨 누적 기탁금이 총 3,200억 원에 달합니다.
삼성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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