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지난 1년간 대한민국을 빛낸 아름다운 한국인에게 주어지는 봉사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한국국제연합 봉사단 관계자는 "평소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아름다
강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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