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티볼리’ SUV 출시를 앞두고 1월 한달 동안 가족여행비 지원과 저리할부,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합니다.
쌍용차는 ‘티볼리’ 출시 기념으로 ‘렉스턴 W’ 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이나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새해맞이 가족여행비를 각각 30만원씩 지급하며 ‘코란도 C’는 20만원을 지급합니다.
아울러 ‘코란도 투리스모’는 모든 구입 고객에게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을 고객사은품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코란도 C’는 선수율 15%에 60개월 4.9% 유예할부 조건으로, 월 할부금 최저 25만원(KX 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Economy 유예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한편, ‘체어맨 W’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체어맨’ 보유하고 있거나 출고 경험이 있으면 300만원을, 쌍용차 RV 차량 차주에게는 2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수입차나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했을 경우에는 100만원을 할인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