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얄코펜하겐이 창립 240주년을 기념해 파손보증 기간을 2년으로 확대한다. 파손보증은 로얄 코펜하겐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이 파손될 경우 파손된 제품과 보증서를 해당 매장으로 가져가면 같은 제품에 한해 1회 무상 교환해주는 제도. 기한이 만료되지 않은 파손보증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해당
로얄코펜하겐은 1775년 설립된 이래로 덴마크 왕실은 물론 전 세계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240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로 아시아 및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민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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