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건강기능식품인 '풀비타 브라이트아이 루테인 (500mgx120캡슐/3만원)'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풀비타는 안전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하는 올가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금잔화(마리골드)에서 추출한 루테인, 해조류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한 베타카로틴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인증한 원료로 만든 이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 기준 루테인 최대 함량인 20mg이, 베타카로틴은 식약처 기준 일일 권장량인 3mg이 함유돼 있다. 또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자생하는 강황에서 추출한 자바투메릭추출물과 풀무원 식물성 유산균, 흰목이버섯추출 등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다.
올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22일까지 '풀비타 브라이트아이 루테인'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H&B팀 관계자는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좋은 물질로 체내 생성이 어려워 외부에서 공급해야 한다”면서 "'풀비타 브라이트아이 루테인'은 식후에 1일 1
'풀비타 브라이트아이 루테인'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080-596-0086)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올가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매경닷컴 박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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