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늘(21일)부터 '더 뉴 i30'을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뉴 i30'는 자유로운 감성과 스타일을 만족시킬 차세대 디자인으로 신규 디젤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면부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해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하고 측면부는 16, 17인치 알루미늄 휠을 도입해 유러피안 감성의 준중형 해치백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또한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i30'는 생에 첫차를 구입하는 사회 초년생은 물론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 분들께 만족스러운 가치를 제공하는 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