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임시완은 때로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때로는 자상한 남성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임시완이 직접 부른 CM송이 돋보인다. 그는 통통 튀는 멜로디에 맞춰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생딸기설빙 제안에 나섰다.
생딸기설빙
설빙 관계자는 “이번 설빙 CF를 통해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한 임시완은 앞으로도 설빙 공식 모델로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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