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자사의 SNS에 댓글을 남긴 네티즌의 이름으로 기업이 대신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품은 효성이 77개, 동원이 77개를 준비해 총 15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효
효성 관계자는 "향후 SNS를 통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타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정지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