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올해 IC 카드단말기 전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28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영세가맹점을 위해 조성하기로 한 1천억 원
또 여신금융연구소의 연구조사 기능을 더욱 제고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IT 기술을 접목한 금융서비스, 핀테크(Fin Tech)에 대한 금융당국의 사전규제 완화에 대비해 정책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올해 IC 카드단말기 전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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