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이형희 협회장)가 2015년도 국가직무능력표준(NSC) 기반 워크숍에 참여해 17개 기관 중 자격설계 최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주요정책인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려 지난 28일부터 3일간 경주에
이번 신자격 설계는 4월까지 개발을 마무리하고 현업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기영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은 "NCS기반 신자격설계는 과정평가형 직종별 도제자격을 지원하고, 학습근로자 훈련 프로그램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며 "의욕적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