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오는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춰 완전히 방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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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올봄 안에 죽은 소나무 109만 본을 전부 방제하고, 현장관리 인력 100여 명을 배치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산림청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오는 2017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춰 완전히 방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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