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1조6000억원을 들여 차세대 화물기 5대를 도입키로 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7년 4월까지 차세대 화물기 5대를 1조6366억원을 투입해 도입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은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화물기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항공기 현대화를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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