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 3인이 추가로
서울상의는 상의회관에서 열리는 정기의원총회에서 정 부회장 등 3인의 서울상의 부회장 선임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상의 부회장은 비상근 명예직으로 임기는 3년입니다.
서울상의 정관상 비상근 부회장은 25명 이내로 둘 수 있으며, 이번 선임안이 의결되면 부회장은 현재 18인에서 21인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 3인이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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