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계속 운전이 결정된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4월 말 재가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갑니다.
원전 측은 정비과정을 환경단체와 주민 등에게 공개하고 협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지만,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재가동이 순조롭게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10년간 계속 운전이 결정된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4월 말 재가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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