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팬미팅은 카페베네 모델 김수현을 내세워 지난 2월 출시한 신메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수현은 일일 바리스타
카페베네 관계자는 “대만 전역에 2020년까지 3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삼고 시장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매장관리와 문화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런 이유로 배우 김수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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