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 농업법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협력합니다.
남경필
스타벅스가 조합이 납품한 가공식품을 판매해 1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하고, 이 기금으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생산해 조합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경기도와 경기도 농업법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협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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