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젠투어가 주관하고 판매하는 일본 크루즈 패키지에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숙박권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국내 크루즈 선박 중 최대 규모인 코스타 빅토리아호로 일본 이색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이 상품은 5월 21일 인천항을 출항, 오키나와(나하), 아마미(나제), 가고시마, 나가사키을 거쳐 5월 27일 부산으로 입항하는 총 6박7일의 일정이다. 에이젠투어는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후 원하는 날짜에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1박(3개월 유효기간, 2인 예약 시 1객실 제공) 숙박권을 제공하게 된다..
에이젠투어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의 특장점은 선박 자체에 있으며,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7만6000톤 급 초대형으로 지금껏 국내에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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