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사진 공유에 특화돼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4월 1일부터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디야측은 소통형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20~30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인스
타그램 오픈을 기념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팔로우하는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전달한다. 1차에선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50명), 2차에선 뮤지컬 ‘영웅’ 관람권(25명), 3차에선 물병(50명)을 증정한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