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큰 치킨은 1등급 판정을 받은 국내산 냉장 신선육을 사용했으며 순식물성 현미튀김유로 튀겼다.
특히 CJ제일제당과 공동 개발한 쌀가루를 첨가해 바삭
박상용 즉석식품 MD(상품기획자)는 “야구,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품질을 강화한 큰 치킨을 선보이게 됐다”며 “치킨 2만원 시대에 간식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즉석조리 식품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