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2015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종합가구쇼핑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조사에서 까사미아는 유통 사업군 종합가구쇼핑몰 부문에서 69.67점을 획득해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는 한국 산업계의 글로벌 브랜드 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 첫 시행된 평가제도로 올해는 9개 산업 191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인지 △연상 △지각품질△시장 fact △명품역량 등 총 5가지 부문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까사미아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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