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에서 팔리는 티슈 중 유일하게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등산이나 여행 등 야외 활동을 하거나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나 지폐 등을 만진 뒤 손을 닦을 때 쓴다.
전염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손소독 티슈 디바이러스와 손소득 티슈 병원용으로 판매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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