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블랙야크키즈] |
블랙야크 키즈 아쿠아라인은 래쉬가드, 아쿠아 슈즈, 썬캡 등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이들이 수영장, 해변 등에서 편안하게 활동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래쉬가드는 수상스포츠 웨어로 신축성이 뛰어나고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줘 야외활동할 때 생길 수 있는 각종 찰과상, 화상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 유지 효과까지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블랙야크 키즈는 서핑, 보드, 아이스크림 등의 디자인과 활동성이 편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래쉬가드 5종을 출시했다. BK크림티셔츠, BK롱투스팬츠는 메쉬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과 높은 통기성을 자랑하며, 밝은 색상의 아이스크림 패턴을 적용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스트레치성이 좋은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했으며, 이너팬츠가 있어 수영복으로도 입을 수 있다. 가격은 후드 짚업 티셔츠 7만9000원, 바지 6만9000원.
이 밖에 엄마, 아빠와 패밀리룩으로 신을 수 있는 아쿠아슈즈 타르초 키즈(3만9000원)를 비롯해 햇빛을 가려주고 이마가 닿는 부위에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BK야크썬캡(3만7000원) 등도 함께 선보였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블랙야크 키즈 아쿠아라인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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