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불스원] |
불스원은 프리미엄 캐릭터 방향제인 폴라패밀리를 알리기 위해 ‘걸스데이 혜리와 함께하는 화보촬영 이벤트’를 지난 4월 중순부터 3주간 진행했다.
이 이벤트에는 1400명이 넘게 신청했고 총 10명이 화보 촬영 기회를 얻었다. 14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
유정연 불스원 전무는 “혜리를 폴라패밀리 모델로 삼은 뒤 제품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혜리 효과가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판매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