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기업들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현대백화점 그룹이 코엑스 단지 내에 면세점을 설립하기 위해 신청서를 관세청에 제출했습니다.
현대 측은
또한, 중소·중견기업과 합작법인을 만든 만큼, 면세점 운영으로 얻은 이익의 20% 이상을 사회 환원할 방침으로, 앞으로 5년간 약 300억 원을 기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진희/ jhookiza@naver.com]
중소·중견기업들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현대백화점 그룹이 코엑스 단지 내에 면세점을 설립하기 위해 신청서를 관세청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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