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위원장은 기술금융 우수지점으로 선정된 KB국민은행 서울 구로종합금융센터를 방문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구로종합금융센터는 국민은행 내 기술금융 실적 1위 지점으로 지난 10개월 간 406억 원의 기술신용대출을 실행했습니다.
국민은행의 기술신용대출 규모는 4조 3,000억 원으로 전체 은행 중 기업은행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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