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이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를 다음 달 16일까지 선보인다.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 휴식과 함께 뷔페는 물론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한식 조찬 정식 메뉴 중 아침 식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칵테일을 비롯해 와인과 스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의 홀리데이 파티, 해질녘 노을 빛으로 물든 스카
이피니티 풀에서 사진을 찍어 종이 액자에 넣어주는 선셋 포토 타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루프탑에 위치한 스카이피니티 풀과 가든의 실내·외 수영장, 유아풀, 야외에 마련한 핀란드식 사우나, 자쿠지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수영장 시설 또한 이용할 수 있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