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은 3대 핵심 방안으로 고품질의 커피 맛 유지를 위한 품질 강화와, 국내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고객 경험 확대, 생산국가 지원을 통한 국제사회 공헌을 채택했습니다.
이를 위해 에스프레소 추출 조건과, 이를 수행하는 바리스타 역량에 엄격한 관리와 투자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폴 바셋은 2009년 1호점을 연 뒤 매일유업이 운영하다, 2013년부터 엠즈씨드로 독립해 현재 59개의 매장이 직접 영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