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국내 시판 담배 중 최고 수준의 시원한 맛을 내는 '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GT'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GT'는 영하 78.5도에서 냉동 건조한 담뱃잎 '아이스 토바코' 22%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람보르기니 담배 중 처음으로 캡슐을 적용해, 원하는 시점에 필터 속 캡슐을 터뜨리면 색다른 맛으로 변하고 시원함이 강해지는
김민석 KT&G 브랜드팀장은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20~30대 젊은 층에게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캡슐제품 출시로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제품 '토니노 람보르기니 아이스볼트GT'는 타르 6.0mg, 니코틴 0.50mg이며, 가격은 갑당 4,7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