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등을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합니다.
CJ그룹은 위축된 경기를 살리고 중소 협력 업체 2만여 곳의 현금 흐름을 돕기 위해, 7월 납품 대금 7천6백억 원
또 임직원들에게 국내 여행을 권장하고, 협력업체 등과 연계해 전국 주요 CGV 극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앞서 CJ그룹은 메르스와 싸우는 현장 의료진과 119구급대원들에게 4억 2천만 원 상당의 식품을 전달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