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창조경제센터 참여 스타트업 중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성을 보유한 5개 기업을 선정해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전시회에서 자사의 서비스와 상품을 전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국 현지 업체들과 사업협력 기회를 마련해 글로벌 사업확장이 가능하도록 적극 돕고 있습니다.
KT 황창규 회장은 "이번 MWC 상하이 2015에서 유망 스타트업이 MOU 성과와 투자계약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의미가 크다" 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한 만큼 KT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경쟁력 있는 K-Champ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