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송산(제2서해안선 평택 방향), 횡성(영동선 강릉 방향), 죽암(경부선 서울 방향), 서산(서해안선 목포 방향), 칠곡(경부선 서울 방향), 진영(남해선 순천 방향) 등 주요 고속도로
한국타이어가 이들 휴게소에 마련한 행사장을 찾으면 타이어 적정 공기압 점검과 보충, 배터리 점검, 워셔액 보충 등 주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물놀이용 비치볼, 개인용 돗자리를 경품으로 받을 수도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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