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레니게이드는 74년 지프 브랜드 역사상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 모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장의 험로를 누비던 지프 최초의 모델 윌리스 MB(Willys MB)와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의 DNA를 물려받은 정통 SUV 모델이다.
FCA코리아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지프 레니게이드
또 다음달 2일까지 마이크로 사이트, 지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신차발표회에 초청하는 이벤트도 연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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