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만의 저렴한 비용으로 거래처 기업의 신용 상태를 미리 샅샅이 조회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매경닷컴 MK비즈&(http://bizkit.mk.co.kr)이 24일 출범시킨 기업신용정보 조회서비스다. 기존 신용평가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100만원에 달하는 높은 비용 때문에 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MK비즈&의 조회서비스는 기업신용평가전문업체인 이크레더블이 평가한 국내 200만 기업의 신용등급, 부실위험등급, 금융권 연
MK비즈&은 9월 3일 ‘거래처 채권관리 전략 세미나’를 열어 재무제표와 신용정보를 활용한 거래처 신용평가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문의 = (02)200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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