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평방미터 규모의 'CSR 존'은 사회공헌 활동과 홍보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비영리단체, 기관 등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나눔의 공간입니다.
CSR존의 첫 번째 협력기관으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선정돼 내년 상반기까지 공간을 활용합니다.
▶ 인터뷰 : 김인호 / 한국무역협회 회장
- "CSR존을 개소함으로써 지역사회, 나아가 한국 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게 됐습니다."
[ 정성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