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시니어 고객층에 적합한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인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을 출시했습니다.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은 치매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노인성 질환 보장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기존 종신보험의 가입 나이는 최대 65세지만 시니어종합보험은 40세부터 최대 78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병확률이 높아지는 노인성 질환을 다양한 특약으로 보장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적은 보험료로 유가족에게 남겨줄 최소한의 상속자산을 마련하고자 하는 시니어 고객층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의 최저가입 보험료는 월 2만 원이며, 가입연령은 만 40세~78세까지입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