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핑크리본 캠페인’에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넥센은 오는 14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 캠페인에 타이어로 제작한 쉼터를 제공한다. 핑크리본을 단 캐릭터와 함께 여성의 아름다운 건강을 기원하며
유방안 자가진단테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 모바일 상품권을 주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연다.
또 이달말까지 타이어 렌탈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핑크리본 캠페인 기념품인 디퓨저를 제공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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