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신제품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출시 하루만에 170만개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이 제품은 영상 4도에서 한달 동안 숙성한 이탈리아 콤파냐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해 자연산 치즈 맛과 품질을 살렸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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