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안보정책 대토론회'가 어제(18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정부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는 '수자원'과 '수도', '정책·경제' 등 3개 분과로 나눠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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