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임 사장은 “씨앤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내겠다”며 “UHD 방송과 기가인터넷, IoT 결합 등 급변하고 있는 수요자 니즈에 맞춰 뉴미디어 선도기업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씨앤앰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제시하기 위해 회사명을 변경키로 하고 사명을 공모한다.
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
[서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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