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은 자체 개발한 호텔 브랜드인 '글래드 호텔 여의도'가 한국관광공사의 호텔등급 심사 결과 특1등급 호텔로 인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림그룹은 "글래드 호텔 여의도가 특1등급 호텔로 인정을 받으면서 대림그룹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호텔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 문을 연 글래
최근에는 경리단길 '장진우 거리'로 유명한 장진우 셰프와 손잡고 글래드 호텔 여의도 레스토랑인 '그리츠'의 메뉴 리뉴얼 작업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