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대한항공 |
이날 행사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 대한항공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손수레를 밀고,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항공의 사랑의 연탄 나르기는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그 중 일부를 노사가 함께 저소득 가정과 독거 노인들에게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대한항공 관계자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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