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5만여명의 관람객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호주 맥쿼리 섬,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인도네시아 발리 문화경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등 자연유산과 문화유산 100여점을 올레드 TV로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LG전자 관계자는 “올레드 TV는 아름다운 자연과 인류 문화의 가치
LG전자는 국내서도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시회,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 등을 통해 올레드 TV로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린 바 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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