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와 와인 수업에서는 에꼴 르노또르 프랑스 요리 총괄 셰프가 ‘향신료를 첨가한 가지 캐비어’와 ‘쵸리죠 빵 반죽을 얹은 대구’ 요리 등 정통 프랑스 요리를 시연한다. 여기에 르노뜨르 소믈리에
디저트 수업에서는 장작모양의 프랑스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과일과 향신료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음료를 소개한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와인, 원두, 쿠키 등을 선물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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