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해당 카메라를 산 뒤 내년 2월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하면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를
정훈 영상사업본부장은 “OM-D E-M10 마크 II 출시 기념으로 실시한 보증기간 연장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는 OM-D 모든 제품으로 확대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사후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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