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위메프] |
프리마클라쎄는 1989년 디자이너 알비에로 마르티니에가 만든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세계 지도 패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특가전에서 최대 70%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지오 클래식 명함카드 지갑(5만9000원) ▲지오 소프트 파우치(6만4000원) ▲레이디 장지갑(15만9000원) ▲지오 클래식 벨티드 사첼백(39만9000원) ▲지오 클래식 보스턴백(62만9000원)이다. A/S는 전국 프리마클라쎄 매장에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프리마클라쎄 론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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