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지난 1일 배문일 전무이사를 새로이 영입해 PI(Process Innovation)추진실 실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PI(Process Innovation) 추진실에서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조직, IT 등 전 부문에 걸쳐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고 효과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재구축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경영개선 업무를 담당한다.
배문일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화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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