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전문기업 소프트센은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가상화(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 시스템 확대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암, 구로, 안산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데스크톱 가상화 등 클라우드 서비스가 24시간 중단되지 않고 제공할 수 있도록
소프트센 관계자는 “클라우드 사업에 대해 수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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